역대 수상작

  이데일리 문화대상  최우수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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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제목

    장소:대학로 미마지아트센터 물빛극장

    일정:2016년 10월 13일 ~ 30일

    배우:홍성춘, 강진휘, 남동진, 이종윤, 유성진, 신용진, 한상훈, 현은영, 김애진, 박시유, 반인환, 홍현택, 서유덕

    공연 소개
    고전 명작 영화 “12인의 성난 사람들(감도 시드니 루멧(Sidney Lumet))"은 1957년 베를린 국제영화제 황금곰상과 OClC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수작이다. 프롤로그를 제외하고는 오로지 배심원실 안에서 일어난 일만을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치밀한 극적 구조와 긴장감 넘치는 언쟁장면을 통하여 관객들의 몰입감을 극대화시키는 이 작품은 16세 소년이 친아버지의 살해범으로 기소되어 법정에서 서게되고 모든 정황과 증거가 그 소년을 법인으로 지목한 상황에서 시작된다. 모두가 유죄를 주장하며 토론을 끝내려는 그 때 오직 한 명의 배심원이 소년의 무죄를 주장한다. 배심원들이 추론과 반론을 거듭하다가 살인자도 하나의 인간으로 대우해야 한다는 전제에 직면하면서 그동안 편견과 선입견 때문에 간과했던 진실을 발견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인간의 본성을 찌르는 통찰을 담은 이 작품은 1964년 런던에 연극으로 초연되 이후 현재까지도 끊임없이 재공연되고 있다.
    극단산수유 “ 12인의 성난 사람들”1 극단산수유 “ 12인의 성난 사람들”2 극단산수유 “ 12인의 성난 사람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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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제목

    장소: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

    일정:2016년 5월 28 ~ 29일

    배우:김용걸

    공연 소개
    김용걸댄스씨어터의 대표작 ‘워크2S’(Work2S·5월 28·29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는 한국 창작발레의 가능성을 보여준 무대였다. 지난해 ‘대한민국발레축제’의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지난달 13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올해 ‘발레축제’에서도 앙코르공연을 올렸다.
    김용걸은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출신으로 동양인 최초로 파리오페라발레단 솔리스트로 활동했다. 그가 안무를 맡은 ‘워크2S’는 ‘클래식 발레 죽이기’를 화두로 내걸었다. 5개의 회색 바를 중심으로 엄격한 틀을 탈피한 발레동작을 선보이며 육체의 움직임만으로 모던발레의 매력을 담아낸 것이 특징. 작품의 제목은 무용수들이 보다 완벽한 춤을 추기 위해 연습실에서 들이는 공을 의미한다.
    백조 역의 무용수를 종이막대로 쳐서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전하는가 하면 무용작업의 진지함, 무용수가 겪는 아픔과 좌절, 환희 등을 몸짓으로 표현해냈다. 밝음과 어둠, 흑백과 컬러, 클래식발레와 현대발레 등의 조화는 변화무쌍한 장면을 연출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용걸 “워크2S”1 김용걸 “워크2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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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제목

    장소:남산골한옥마을 서울남산국악당

    일정:2016년 9월 3 ~ 4일

    배우:이태백

    공연 소개
    남산골 기획공연 ‘남도음악의 맥-이태백’(9월 2~4일 서울남산국악당)은 남도음악의 진수를 선보인 무대였다. 2일 동해안별신굿의 최초 보유자인 김석출(1922∼2005) 일가가 모여 ‘김석출 오구굿’ 판을 벌인 데 이어 3일과 4일 양일간은 남도음악의 맥을 잇고 있는 이태백과 국악계 명인 50여명이 신명나는 무대를 선사했다.
    남도음악은 민속악의 뿌리이자 예술적 가치가 빼어난 전통예술로 진한 감정과 즉흥성을 특징으로 한다. 이태백·이용구·유경화 외 문하생 50여명은 ‘산조’부터 ‘씻김굿’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들려줬다. 안숙선·이태백·허윤정 등 이 시대 명인들은 ‘판소리’ ‘박종선류 아쟁산조’ ‘진도북춤’ ‘시나위’ 등 완성도 높은 남도음악의 향연을 펼쳤다.
    남산골 “남도음악의 맥-이태백”1 남산골 “남도음악의 맥-이태백”2 남산골 “남도음악의 맥-이태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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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제목

    장소: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일정:2016년 9월 2일~11월 13일

    배우:이지훈, 김호영, 정성화, 강홍석, 김지우, 고창석, 심재현, 신의정, 이우승

    공연 소개
    CJ E&M이 2년 만에 선보인 뮤지컬 ‘킹키부츠’(9월 2일∼11월 13일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는 작품을 관통하는 대사의 힘을 재확인하는 무대였다. “너 자신이 되어라, 타인은 이미 차고 넘친다”는 이 통쾌한 한방은 여전히 힘이 셌다. 시종일관 재치 넘치는 대사로 객석에 폭소가 끊이지 않지만 극이 마칠 즈음의 울림은 더 깊었다.
    이번 재연의 매력은 뭐니 뭐니 해도 흥겨운 음악과 화려한 볼거리다. 1980년대 팝 아이콘 신디 로퍼의 중독성 있는 넘버는 공연 내내 귀에 감기고, 15㎝ 굽의 킹키부츠를 신은 드랙퀸(여장남자)의 색깔 강한 캐릭터는 눈을 즐겁게 해 그야말로 눈 깜짝할 새에 140분이 흘러간다. 초연 롤라 역의 강홍석을 제외한 정성화(롤라), 이지훈·김호영(찰리) 등 주요 배역 모두 새 얼굴이지만 이들이 빚어내는 호흡은 기대 이상이란 평이다. 풍부한 성량과 뛰어난 무대 장악력, 웃음을 유도하는 딱딱 맞아떨어지는 대사나 애드리브 처리도 자연스럽다.
    CJ E&M이 초기 개발 단계에서부터 과감하게 공동 투자·제작한 작품은 2013년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개막한 뒤 2014년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여 의미도 남다르다.
    CJ E&M "킹키부츠"1 CJ E&M "킹키부츠"2 CJ E&M "킹키부츠"3 CJ E&M "킹키부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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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제목

    장소: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일정:2016년 7월 22일~31일

    배우:엑소

    공연 소개
    가수 단일공연 사상 최초 체조경기장 6회 공연. 관객수 총 8만4000여명.
    그룹 엑소가 지난 7월 22~24일, 29~31일 6일간 개최한 세번째 단독콘서트 투어 ‘엑소 플래닛#3-디 엑소디움-’의 서울공연을 통해 기록제조기의 면모를 확인시켰다. 엑소는 공연에서 왜 자신들이 ‘글로벌 대세’로 불리는지를 입증했다. 다채로운 음악과 퍼포먼스, 화려한 무대 연출이 어우러진 스펙터클한 공연은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엑소는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MAMA’로 공연의 막을 올렸다. 이어 정규 3집 수록곡 ‘몬스터’, ‘러키 원’, ‘백색소음’ 등 히트곡들을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여 환호를 이끌어 냈다. 신나는 사운드로 관객들과 함께 뛰고 호흡한 ‘풀 문’, 일본 첫 싱글 수록곡 ‘드롭 댓’ 무대, 파워풀한 광선검 퍼포먼스로 영화 ‘스타워즈’를 연상시킨 ‘라이트세이버’ 무대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엑소는 15m 높이 레인 커튼, 3층 객석 전체를 감싸 안는 215m 길이 LED 등 역대급 스케일의 콘텐츠와 장치를 이용해 엑소의 판타지를 극대화시켰다.
    엑소는 서울공연을 시작으로 9월부터 12월까지는 일본 6개 도시를 돌며 15회에 걸친 공연으로 3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등 투어 콘서트로 위상을 확인시켰다.
    엑소 "엑소 플래닛 #3-디 엑소디움1 엑소 "엑소 플래닛 #3-디 엑소디움2 엑소 "엑소 플래닛 #3-디 엑소디움3